하늘소리오카리나는 오카리나 제작부터 수준 높은 공연 기획, 세미나, 컨텐츠 및 교재 개발을 통해
오카리나를 즐기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악기 하나 정도 연주 할 수 있는 정신적 여유,
그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대표 인사말
하늘소리오카리나 대표
이미경
윤희정이라는 재즈가수의 공연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녀가 말하더군요.
"이 세상에 세 가지가 있으면 행복한데 그중 하나가
악기 하나를 연주하는 것이랍니다."
그곳에 온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많은 돈도 커다란 아파트도 아닙니다.
악기 하나 쯤 연주할 수 있는 정신적인 여유, 그것입니다.
6년전, 흙으로 빚은 작은 악기 하나가 탄생했습니다.
아주 섬세하고 청아한 소리를 내는 단아한 악기였죠.
그것을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사랑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들 그 악기와 사랑에 빠져 행복한 비명을 지르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바램으로 저희는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오카리나.
이 작고 사랑스런 악기를 원하는 분이 있다면
그리하여 자기 삶을 좀더 고양시키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그런 분들을 열정적으로 사랑할 것입니다.
먼저 저희 집 문을 두드리신 걸 환영합니다.
당신은 이미 오카리나 월드의 주인이십니다.
마음껏 즐기시고 행복하세요.
당신은 멋을 아는 진정한 멋쟁이 입니다.
작가 소개
하늘소리오카리나 작가
이용렬
도예가 이용렬은 충북 영동군에서 1961년에 태어났으며,
중학교때부터 막연히 도예촌인 이천에 가서 도예의 꿈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의 도예인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대전에 있는 한남대학교 응용미술 도예과를 졸업한후 이천 "선도산업"
도자기 회사 연구 개발실에 근무하며 유약, 도예기법, 가마온도, 등 다양한
것들을 꾸준히 연구 개발해왔습니다.
일반 직원에서 공장장으로 근무를 했으며, 그이후 개인사업자로서 1993년
경기도 광주시 실촌면 곤지암에 한남세라믹 도자기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현대자기, 실용자기와 관상용 도자기를 생산해냈으며, 틈틈이 주문 생산도
해왔습니다.
오카리나를 제작하게 된 시점은 2001년 세계도자기 EXPO이었습니다.
그이후 오카리나 "하늘소리 오카리나"라는 자체브랜드를 출원시켰으며,
제작만 하던 것을, 판매, 교육, 강의, 공연, A/S 까지를 포함하여 발전 시켜
왔습니다.
현재 광주 도자기 엑스포장에 상설 본 매장이 있으며, 광화문교보문고,
강남교보문고, 강남영풍문고에 입점해 있으며, 음악세계와 협력관계에
있습니다. 매년 개최되는 광주 도자기 엑스포에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전람회에서 주최하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여해 유치원, 어린이집,
피아노 학원 원장들의 관심을 유도해 단체수업에 오카리나를 적용하고 있어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초등학교 단체수업으로도 확산되어 가고 있으며,
서울 예일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호암초등학교, 갈현초등학교, 전주 화순초
등학교, 오륜중학교, 강원도 철원초등학교 등등에서 하늘소리오카리나악기로
단체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남 대치동과 인사동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오카리나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트라에서 주관하는 2003년도 소비재 박람회에 참여하였는데
외국인들도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향후 사업계획은 유럽으로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내인들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누구나 오카리나를 집집마다 한개이상씩은
비치하여 아름다운 음악이 늘 생활에 함께 해 각박한 현실을 탈피하여
여유로운 삶을 향유 할 수 있도록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절박한 한국인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독특한 디자인과 좋은 소리를 연구하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하늘소리오카리나가 될 것입니다.
공장주소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오향리 405-1 (가마을길19)